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이어로팬트 그린 (문단 편집) == 외형 및 특징 == [include(틀:스포일러)] '''※ 색상 설명은 디지털 컬러판 기준''' 하나의 촉수처럼 연결된 세포를 나선형으로 뭉친 인간형 스탠드. 녹색을 좋아하는 카쿄인의 성격을 반영한 것인지 뭉친 모습은 에메랄드빛 몸체에 핏줄이 그물처럼 얽혀 있는 듯한 로봇과 같은 모습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몸체의 흰색 핏줄이 마치 수면의 물결 비슷하게 묘사되어 안에 액체가 찬 듯한 모습으로 보이기도 한다. 입 부분에 입 대신 금속 재질인 듯한 마스크가 자리하고 있지만, [[타워 오브 그레이]]戰에서 마스크가 깨지는 장면을 보면 그 안에는 멀쩡히 입이 자리하고 있다. 카쿄인은 아주 어릴 때부터 선천적으로 스탠드를 사용할 수 있었으며, 오직 자기에게만 보이는 이 능력을 아무도 이해해주지 못했고, 그로 인해 타인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면서도 내심 친구를 바라는 내성적인 성격으로 크게 되었다.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서 인위적인 요소 없이 순수하게 스탠드 능력을 각성한 몇 안되는 케이스 중 하나. 처음 죠타로와 싸울 때, 캔버스에 그려진 표적의 다리에 선을 긋는 것으로 그 부위에 부상을 입히거나 꼭두각시 인형을 들고 스탠드를 조종하는 기묘한 모습을 보여줬으나, 죠타로에게 당하면서 인형이 박살난 이후부터는 직접 스탠드를 움직이는데, 이는 육신의 싹에 조종 당해 꼭두각시 상태인 카쿄인을 암시한다. 작품 내외적으로 보통 '''하이어로팬트'''(ハイエロファント)라고 불리며, 팬들 사이에서는 첫 등장시 죠타로가 불렀던 '[[멜론]]'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곤 한다. 25주년 화집 JOJOVELLER의 스탠드북에 따르면, 작가 자신이 생각하기에도 정말로 멜론을 연상시키는 것 같다고. 한창 녹색에 빠져 삽화에도 녹색을 즐겨 넣던 시기 디자인되었는데, 아군과 적 사이의 색 밸런스를 위해 녹색으로 결정되었으며 이후 본체인 카쿄인에게도 녹색을 좋아한다는 설정이 붙었다. 연재 당시 첫 등장했을 때의 이름은 '''하이어로팬트 에메랄드'''(ハイエロファント エメラルド)였다. 오류였는지 최신 인쇄본에서는 '그린'으로 수정되었고, TVA에서는 수정된 판본을 참고하여 첫 등장시부터도 하이어로팬트 그린이라고 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